엔텔스는 28일 SK텔레콤과 10억4500만원 규모의 기업(B2B)용 M2M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5.1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