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는 28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단기차입금 120억원을 상환한다고 밝혔다. 감소금액은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14.58%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총액은 498억원으로 줄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