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은 28일 계열사인 팬바이오텍에 이미 대여해준 3억1000만원에 대한 연장 결정을 내렸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대비 0.77%에 해당하며, 대여기간은 2012년 12월27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