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28일 신세계첼시를 대상으로 796억5400만원 규모의 파주 첼시 프리미엄 아울렛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0.6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1년 3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