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이귀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기업의 유니소재 발굴ㆍ확산 지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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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소장 이귀호 www.kncpc.re.kr)는 산업계의 저탄소녹색성장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해 1999년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내에 설립됐다.
청정센터는 지속가능 산업발전을 위한 녹색경영 보급 확산,자원순환산업 육성을 통한 자원생산성 혁신,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라는 3대 주요사업을 중심축으로 조직을 구성 ·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강화 추세에 있는 국제환경규제에 국내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원의 재활용도 촉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니소재(Uni-material) 적용 제품 발굴과 사업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실용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바 있다.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은 ㈜에스에너지의 '진공형 태양전지모듈'을 포함해 총 5점이 선정됐고,선정된 아이디어는 정부의 R&D사업과 연계하여 지원 중에 있다.
또한 올 12월에는 유니소재가 산업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유니소재 발굴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유니소재 사례집'을 발간해 업계에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업체 자체적으로 유니소재 적용제품을 발굴 · 개발 시에 고려해야 할 정량적인 평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사례집에서는 국내외 유니소재 적용제품 사례 총 46건을 발굴 · 제시함으로써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귀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은 "내년 5월에는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을 확대 개최해 아이디어 발굴을 확대하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교육(월1회)과 업체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하는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유니소재가 산업계에 확산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정센터는 지속가능 산업발전을 위한 녹색경영 보급 확산,자원순환산업 육성을 통한 자원생산성 혁신,국제환경규제에 대한 선제적인 대응이라는 3대 주요사업을 중심축으로 조직을 구성 ·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강화 추세에 있는 국제환경규제에 국내 기업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자원의 재활용도 촉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니소재(Uni-material) 적용 제품 발굴과 사업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 상반기에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실용적이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한 바 있다.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받은 ㈜에스에너지의 '진공형 태양전지모듈'을 포함해 총 5점이 선정됐고,선정된 아이디어는 정부의 R&D사업과 연계하여 지원 중에 있다.
또한 올 12월에는 유니소재가 산업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해 '유니소재 발굴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유니소재 사례집'을 발간해 업계에 배포했다.
가이드라인에서는 업체 자체적으로 유니소재 적용제품을 발굴 · 개발 시에 고려해야 할 정량적인 평가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한편 사례집에서는 국내외 유니소재 적용제품 사례 총 46건을 발굴 · 제시함으로써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귀호 국가청정생산지원센터 소장은 "내년 5월에는 유니소재 아이디어 공모전을 확대 개최해 아이디어 발굴을 확대하고,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정기교육(월1회)과 업체를 직접 방문해 컨설팅하는 지원 사업도 적극 추진,유니소재가 산업계에 확산되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