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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이기섭 자동차부품연구원, "친환경 유니 타이어 개발로 세계시장 선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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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적으로 환경 문제의 심각성과 시급성이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며 모든 산업 분야에서 친환경 기술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 친환경 기술인 유니 타이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부품연구원(원장 이기섭 www.katech.re.kr)은 1990년 산업기술혁신촉진법에 의거,자동차 부품업체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됐다. 지난 20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술개발력 향상,자동차 업계 기술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세계 각국의 전기자동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자동차 개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자동차부품연구원은 지식경제부가 추진 중인 "그린카 전략 포럼"과 연계해 친환경적 자동차 산업 기반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지식경제부 지원 청정기반 원천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우레탄 유니소재 적용 친환경 타이어 제조기술" 개발에도 적극 참여 중이다.

    자동차용 유니소재는 기존의 복잡하고 다양한 고분자소재,금속소재,세라믹소재 등을 단순화하고 통일시켜 자원순환성을 향상시킨다.

    특히 연구원이 개발 중인 비공기압식 우레탄 유니소재 활용 타이어는 단일소재로 기존의 공기압식 고무타이어가 가진 천연고무(NR),합성고무(SBR,BR),섬유(PET),금속(Steel Wire) 등의 복잡한 소재와 구조에 비해 리사이클이 용이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또한 제조공정에서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고,펑크가 없어 안전하다.

    동 사업은 현대자동차 주관으로 자동차부품연구원과 한국타이어,금호석유화학,동화상협,피씨케이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동 협력해 연구개발하고 있으며,기술개발 이후에는 저속 전기자동차에 우선 시범적용하고,향후에는 대상 차종을 확대시켜 타이어 업계의 세계시장 선점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기섭 자동차부품연구원 원장은 "친환경 유니타이어 기술개발을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폐타이어의 재활용 촉진에도 적극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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