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그룹, 공동모금회에 30억원 입력2010.12.28 17:09 수정2010.12.29 03:4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GS그룹은 28일 임직원 일동 명의로 이웃사랑 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허창수 회장(사진)은 "나눔은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며,우리 사회가 어려워질수록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GS그룹은 각 계열사별로 임직원 자원봉사 및 매칭그랜트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 월급이 더 높네요"…해외취업 청년 46% '국내 유턴' “독일에서는 너무 아파도 병원 가기가 힘들었습니다.”“일본은 세금과 집세가 너무 높고, 생각보다 초봉이 생각보다 낮아 생활이 쉽지 않았습니다.”“베트남은 꼰대 문... 2 음료보관대 남의 음료를 '벌컥벌컥'…"나라 망신이다" 경악 서울 명동의 한 매장 음료 보관대에서 남의 음료를 마음대로 마신 한 남성의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16일 대만의 한 인플루언서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한 중년 남성의 이러한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다.... 3 "피해 연예인 20여명"…10대들, 성착취물로 돈 벌었다 '발칵' 텔레그램에서 연예인 20여명의 딥페이크 성 착취물을 판매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