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자산관리는 28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와 47억1500만원 규모의 2011년 광교테크노밸리 통합관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