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림산업은 28일 스마트레일로부터 238억5300만원 규모의 부전~마산 복선전철 민간투자시설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풍림산업의 매출액 대비 2.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