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로는 28일 대우건설과 19억800만원 규모의 구의정수센터현장 정류벽·도류벽 제작 납품 및 설치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젠트로 매출액 대비 4.7%에 해당하는 규모며 계약기간은 2014년 12월16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