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A380 2층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설계 입력2010.12.28 17:12 수정2010.12.29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이 내년 5월 도입할 복층형 A380의 한 층을 모두 비즈니스석으로 설계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배치는 전 세계 항공사 가운데 처음이다. 대한항공은 28일 A380의 내부 설계 계획을 발표했다. 2층은 94개의 비즈니스석으로만 채우고,1층엔 퍼스트클래스 12석과 이코노미석 301석을 배치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치킨값 '할인' 검토…'배달앱 수수료 불만'에 자사 앱 주문 유도 bhc 치킨이 자사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주문하면 치킨값을 할인해주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bhc 치킨은 송호섭 대표와 가맹본부 경영진이 지난 11일 bhc 치킨 ... 2 신용보증기금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은 부총재보 신용보증기금은 신임 감사에 민좌홍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사진)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민 감사는 울산 학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89... 3 케이뱅크, 적립식투자 돕는 '주식 모으기 서비스' 출시 인터넷은행 케이뱅크는 NH투자증권과 손잡고 지난 12일 ‘주식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발표했다.'주식 모으기' 서비스는 주식을 조금씩 모으며 살 수 있는 적립식 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