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홀딩스는 28일 가공식품연구업체인 신선나또의 보유지분 전부를 풀무원식품에 현물출자해 신선나또가 자회사에서 탈퇴처리됐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풀무원홀딩스의 자회사 수는 6개로 줄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