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스티앤씨는 28일 합병신주 배정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 포비스네트웍(지분 66.7%)에서 허한범 대표이사(지분 23.98%)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포비스네트웍은 합병으로 인해 소멸된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