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28일 금융권 최초로 서울 명동에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브랜드 플래그십 스토어란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홍보와 마케팅 등을 위해 핵심 지역에 설치하는 전략 영업점을 뜻한다. 하나은행은 '나무를 키우는 은행'이란 컨셉트로 꾸며진 이 영업점을 통해 금융과 환경, 사회공헌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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