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정공, 세원이엔아이 채무 80억 보증 결정 입력2010.12.28 16:11 수정2010.12.28 16: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세원정공은 28일 계열사 세원이엔아이에 대해 8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6.8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CPI, 파월 확인해야…시티 "반도체 살 때"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1월 12일 화요일>트럼프 당선 이후 치솟기만 하던 뉴욕 증시의 상승세가 어제 좀 느려졌고요. 오늘은 소폭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6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꺾였습니다. '트럼프 트레이드'로 급등하던 테슬... 2 [마켓PRO] '카더라'가 사실로…불금 퇴근길 악재성 공시 '도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주주를 돈 통으로 생각하... 3 [마켓PRO] 번 돈보다 더 배당하는 케이카…매각·금리 인하 수혜 누리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중고차 매매 플랫폼 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