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한국경제신문,서울사랑의열매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희망넥타이 캠페인' 특별판매 행사가 오는 3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 1층 행사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판매 수익금은 저소득 가정의 자녀 교육비 지원을 위한 꿈나래 통장에 전액 기부된다. 28일 신세계 강남점에서 한 고객이 희망넥타이를 고르고 있다.
/신경훈 기자 nice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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