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엘텍은 재무구조 개선과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대비, 경기도 세교동 537-4 등 보유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해당토지의 장부가액은 지난해 말 기준 35억8100만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