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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전통시장에 2천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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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내년 전통시장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두 2천여억원을 지원합니다. 국승한 기잡니다. 중소기업청이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활성화 구역 등에 국비 2천 65억을 지원하는 '2011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계획'을 확정했습니다. 내년 전통시장·상점가 지원 주요내용으로는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에 1천 655억원이 지원되고, 마케팅과 상인교육 등 경영현대화에 335억원이 투입됩니다. 또한 시장관리와 점포경영 선진화를 통해 매력있는 시장 조성에 15억원, 전통시장·상점가·상업지역을 연계한 상권활성화구역 지원에 40억원이 지원됩니다. 정부는 그동안 대형마트와 SSM, 온라인시장의 유통시장 점유율 확대로 전통시장 경쟁력이 약화됨에 따라 지난 2002년부터 전통시장을 지원해 왔습니다. 그 결과 지원 시장의 매출이 4% 넘게 늘어났고, 빈점포율도 10.4%p 정도 감소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2011년도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사업'을 지원 받고자 하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시·군·구의 추천을 받아 내년 1.28(금)까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전국상인연합회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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