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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 사망원인 1위 ‘암’ 면역력 높이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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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는 역시 ‘암’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인이 살면서 암에 걸릴 확률은 34%로 인구 70명에 1명 꼴인 72만여명이 암과 싸우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간암, 위암, 폐암, 췌장암, 대장암, 직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갑상선암, 뇌종양(뇌전이암), 림프종(임파선암) 등 암에도 종류가 있는데, 생존율이 각기 다르다. 갑상선암(99%·남녀 전체 평균), 유방암(90%), 전립선암(86%) 등은 90% 수준의 높은 생존율을 보이며 위암(63%)·대장암은 생존율 70% 수준이다. 반면 폐암·간암은 생존율이 각각 18%와 23%로 매우 낮다. 특히 췌장암의 생존율은 7%대인데, 이는 1993년에 비해 2008년 생존율이 오히려 1~2% 하락했다. 이런 생존율의 차이는 갑상선암·전립선암·유방암 등의 경우 비교적 일찍 발견되고 전이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다. 또 내분비계열에서 발생하는 암으로 호르몬 치료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가장 생존율이 낮은 췌장암·폐암·간암 등은 통증이 적어 아주 늦게 발견되며 내장 깊숙이 위치해 수술이 어렵다. 특히 췌장암은 급속히 번지는데다 대동맥·하대정맥 등 큰 혈관으로 둘러싸여져 일반적인 항암제 외에 달리 쓸 약도 개발이 안 된 최악의 암이다. 암이 발견되면 수술과 방사선 치료, 항암 치료의 세 가지 방법을 주로 쓰는데, 독한 약으로 인해 체력은 급격히 떨어지고, 온몸으로 퍼진 암세포로 인해 환자들은 고통의 나날을 보내게 된다. 이런 현대의학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최근 대체의학의 ‘면역요법’이 새로운 암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PCW한의원의 박치완 원장은 “질병은 인체의 면역체계가 약화될 때 찾아온다”며 “면역기능이 약화되면 인체 스스로 막아야 할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부터 감염을 막을 수 없고 결국 질병이 발생하므로 암을 비롯한 대부분의 병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면역력 강화가 필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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