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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경남]부산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틱 쇼,세계 최대규모로 기네스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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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광복점의 실내 음악분수인 ‘아쿠아틱 쇼’가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

     롯데백화점은 29일 광복점의 아쿠아틱 쇼가 세계에서 가장 큰 실내 음악분수로 확인돼 최근 영국 기네스협회로부터 기네스 월드 레코드(GWR.Guinness World Records)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아쿠아틱 쇼는 기네스 협회의 실측 결과 물높이 18.2m로 기존 미국 뉴저지 주 아틀랜틱 시티(Caesars Atlantic City)의 ‘파운틴 쇼(fountain show)’ 높이 15m를 넘어섰다.아쿠아틱 쇼는 전체 높이 21m, 수조 폭 16m에 이르는 거대한 실내 분수로, 1천개의 노즐에서 뿜어내는 물 분수와 비디오 프로젝트가 쏘아내는 영상, 박진감 넘치는 음향 장비 등이 어우러져 거대하고 환상적인 쇼를 연출한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월부터 아쿠아틱 쇼의 기네스 등재를 추진해 기네스협회의현장검증과 최종 실측을 거쳐 이번에 공식적으로 기네스 인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지난 8월 롯데백화점 광복점 그랜드 오픈때부터 공개된 아쿠아틱 쇼는 3주만에관람객 50만명을 돌파했고, 42일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넘어서는 등 하루평균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부산의 명물로 자리잡았다.

    설풍진 롯데백화점 광복점장은 “기네스북은 세계 177개 나라에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는 기록서로, 이번 인증이 롯데백화점뿐 아니라 부산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쿠아틱 쇼에 대한 기네스 기록 인증서 전달식은 내년 1월 5일 롯데백화점 광복점 아쿠아몰 지하 1층에서 기네스 심판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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