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덕파워웨이는 29일 해외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선체후미 플레임 및 조선·해양 기자재업체 가칭 대련해덕중공유한공사(중국)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외자회사 지분은 33억원을 투입해 66%를 취득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