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김경태, 불우이웃돕기 1000만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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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태, 불우이웃돕기 1000만원
◆…프로골퍼 김경태(24 · 신한금융그룹)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내놓았다. 김경태는 후원사인 신한금융지주의 류시열 회장 및 임직원 120여명과 함께 서울 번동 · 수유동 일대 200여 가구에 연탄 방한외투 담요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경태가 기부한 1000만원과 신한금융지주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합해 마련했다.
박인비, 난치병 어린이돕기 450만원
◆…박인비(22 · SK텔레콤)가 희망의 버디 기금 450만원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했다. 2008년 7월 이 재단 홍보대사를 맡은 박인비는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2만원을 모아 2009년 758만원,지난해 450만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금으로 냈다. 박인비는 그동안 이 기금으로 5000여만원을 냈으며 올해에도 희망의 버디 기금을 낼 계획이다.
◆…프로골퍼 김경태(24 · 신한금융그룹)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내놓았다. 김경태는 후원사인 신한금융지주의 류시열 회장 및 임직원 120여명과 함께 서울 번동 · 수유동 일대 200여 가구에 연탄 방한외투 담요 쌀 등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김경태가 기부한 1000만원과 신한금융지주 임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1000만원을 합해 마련했다.
박인비, 난치병 어린이돕기 450만원
◆…박인비(22 · SK텔레콤)가 희망의 버디 기금 450만원을 한국 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했다. 2008년 7월 이 재단 홍보대사를 맡은 박인비는 버디를 기록할 때마다 2만원을 모아 2009년 758만원,지난해 450만원을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금으로 냈다. 박인비는 그동안 이 기금으로 5000여만원을 냈으며 올해에도 희망의 버디 기금을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