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프라이빗뱅킹(PB) 전문 영업점인 'PB Class 센텀시티'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29일 신설했다.

서울 강남에 이어 두 번째 PB 전문 영업점이다. VIP상담실에서는 투자상담과 세금 법률 은퇴설계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녀교육 가업승계 등에 대해 종합 컨설팅한다.

내년 3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도 VVIP(초우량고객) 대상 재테크 상담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