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부산 센텀시티에 PB 전문 영업점 문 열어 입력2010.12.29 17:29 수정2010.12.30 03: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증권은 프라이빗뱅킹(PB) 전문 영업점인 'PB Class 센텀시티'를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29일 신설했다. 서울 강남에 이어 두 번째 PB 전문 영업점이다. VIP상담실에서는 투자상담과 세금 법률 은퇴설계 부동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며 자녀교육 가업승계 등에 대해 종합 컨설팅한다. 내년 3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도 VVIP(초우량고객) 대상 재테크 상담을 진행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블루밍런치] 백수진 해시드 심사역 “‘본투비 글로벌’ 크립토가 끌렸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암호화폐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전합니다.오피... 2 '딥시크 충격'에 비트코인 6%·리플 12% 폭락 중국 인공지능(AI) 업체 '딥시크'가 혁신적 챗봇을 개발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미국 기술기업의 주가가 고평가됐다는 우려가 급부상했다. 이에 미국의 지수선물이 일제히 급락했고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도 ... 3 [속보] 비트코인 6% 이상 급락, 10만달러 붕괴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