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제품 필수 소재가 이런 곳에서… 입력2010.12.29 17:59 수정2010.12.30 03: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인 근로자가 29일 네이멍구자치구 다마오에 있는 한 제련공장에서 희토류 금속인 란탄을 거푸집에 넣어 휘젓고 있다. 세계 희토류 공급의 97%를 차지하는 중국이 내년 상반기 희토류 수출쿼터를 올해 같은 기간에 비해 35% 줄이기로 하자 미국 등이 반발하고 있다. /다마오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발언 그대로 해석 말라…'작은 당근' 주고 실리 찾아야"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명예교수(사진)가 올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인하를 멈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루비니 교수는 지난 8일 한국... 2 "美 '노랜딩' 땐 금리 오를 수도"…'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 인터뷰 ‘닥터 둠’으로 불리는 누리엘 루비니 미국 뉴욕대 스턴경영대학원 명예교수(사진)가 올해 미국 중앙은행(Fed)이 기준금리 인하를 멈출 수 있다고 전망했다. 루비니 교수는 지난 8일 한국... 3 탑텐, 스타일리시한 고품격 패션…합리적 가격을 입다 신성통상의 제조직매형의류(SPA) 브랜드 ‘탑텐(TOPTEN10)’이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202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SPA 브랜드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