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 "소액주주측과 소송 3건 취하 결정" 입력2010.12.29 08:18 수정2010.12.29 08: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니텍전자는 29일 소액주주들과 협의해 이들이 제기한 소송 3건에 대해 모두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소액주주들이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선임된 도성호 사내이사와 이학영 사외이사는 임원으로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NH아문디운용 대표에 길정섭 길정섭 NH농협은행 부행장(사진)이 NH아문디자산운용의 새 대표이사로 지난 23일 선임됐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2년간이다. 길 신임 대표는 1965년 충남 금산군 출신으로 서울 명지고와 연세대 사학과를 졸업한 ... 2 "엔비디아 꺾이자 테슬라 픽"…나스닥 제친 액티브 ETF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 가능성이 커질수록 테슬라 비중을 높였죠.”(김남의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본부장)펀드매니저가 종목 비중을 조절하는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가... 3 "신작효과 본격화" 게임주 담은 외인 한동안 약세를 보이던 게임주가 내년 신작 출시에 맞춰 반등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강달러’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게임주가 당분간 수혜를 볼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24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