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HN, 나흘째 상승…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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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30일 오전 9시42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3.90%(8500원)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2만7500원까지 올라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에 올랐다.
증권업계에서는 방학을 맞아 게임 부문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 상용화될 예정인 신규게임 '테라'에 대한 기대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내년 검색광고대행사 변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강세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30일 오전 9시42분 현재 NHN은 전날보다 3.90%(8500원) 오른 22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22만7500원까지 올라 2008년 이후 가장 높은 가격에 올랐다.
증권업계에서는 방학을 맞아 게임 부문 실적 호조가 기대되는 가운데 내년 1분기 상용화될 예정인 신규게임 '테라'에 대한 기대가 주가 상승을 뒷받침한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내년 검색광고대행사 변경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강세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