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딜러, 차량수리 'KS인증' 받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는 서비스센터 총 5곳(용답, 성산, 백현, 성수, 방배)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자동차 서비스 부문 'KS인증'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운영체계 및 운영, 인력관리, 시설장비, 환경 및 안전 관리, 고객 사전 및 사후 서비스 등의 부문에서 인증 평가를 받았다.
이건웅 한성자동차 대표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 5곳이 동시에 KS인증을 획득했다"며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표준협회의 KS인증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보장하는 인증 제도. 40개 항목에 대한 사업장 심사(2일)와 실제 고객 서비스 모니터링(1일)을 포함, 3일간 현장 심사를 거친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
한성자동차는 서비스 운영체계 및 운영, 인력관리, 시설장비, 환경 및 안전 관리, 고객 사전 및 사후 서비스 등의 부문에서 인증 평가를 받았다.
이건웅 한성자동차 대표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한성자동차 서비스센터 5곳이 동시에 KS인증을 획득했다"며 "한 차원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표준협회의 KS인증은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보장하는 인증 제도. 40개 항목에 대한 사업장 심사(2일)와 실제 고객 서비스 모니터링(1일)을 포함, 3일간 현장 심사를 거친 후 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한경닷컴 김정훈 기자 lenn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