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솔루션은 30일 동부제철로부터 65억8700만원 규모의 아산만 공장 균열로 개선 ESCO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6.6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8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