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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은행장에 서진원 현 신한생명 사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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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속보]신한금융은 30일 오전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서진원 현 신한생명 사장(59)을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내정했다.



    서 신임 행장은 1977년 옛 서울신탁은행에서 은행생활을 시작해 1983년 신한은행으로 옮겼다.인력개발실장과 인사부장,개인고객본부 영업추진부본부장,IT본부담당 부행장,신한금융 상무이사,최고전략책임자 등을 지냈다.2007년 신한생명 사장으로 선임된 뒤 올해 6월에는 사장에 재선임되기도 했다.



    대구 계성고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했다.4년제 대학 출신이 신한은행장에 임용된 것은 1981년 이후 처음이다.서 신임 행장의 임기는 2012년 주주총회 때까지로 알려졌다.



    자경위는 또 지난 20일로 임기가 만료된 권점주 전 신한은행 부행장(55)을 차기 신한생명 사장으로 정하고,신한데이타시스템 사장에 김형진 신한은행 부행장, 신한PE 사장에 양기석 신한PE 전무를 각각 내정했다.또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최방길 사장의 연임도 결정했다.



    자경위는 류시열 회장과 사외이사인 전성빈 서강대 교수,김병일 전 기획예산처 장관 3명으로 구성돼 있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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