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이 1월 한정판으로 '샴페일 컬렉션'을 출시한다. 샴페인에서 디자인 영감을 얻어 탄생한 컬렉션이다. 샴페인의 황금빛 컬러와 연한 핑크 등이 고급스럽게 메이크업을 완성시켜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10종의 색조 라인(1만5000~6만원)과 4종의 스킨케어 라인(2만4000~4만9000원)으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