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 사장 박재민 씨 입력2010.12.30 17:16 수정2010.12.31 02: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해운그룹이 박재민 부사장(59 · 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박 사장은 1989년 대한해운에 입사해 영업본부장과 영업총괄 부사장 등을 지냈다. 대한해운 관계자는 "앞으로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추억의 '과학상자' 역사 속으로 1980~1990년대생이 학창 시절 즐겨 쓴 조립식 과학교재 ‘과학상자’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주식회사 과학상자(옛 제일정밀)는 오는 24일 영업을 종료한다고 12일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수요... 2 딸기 재배·수확까지…'농업 로봇' 선보인 대동 베테랑 농부의 손기술을 익힌 인공지능(AI) 로봇팔이 1헥타르(1㏊=1만㎡) 규모 딸기밭 사이를 가로지르며 사진을 찍는다. 사람이 “작황 상태를 분석해 줘”라고 말하자 AI가 딸기 숙성도, 꽃의... 3 "대동, 국내 스타트업 기술 이식…미래 농업 솔루션 개발" “국내 농업 발전을 위해 스타트업들과 함께 기술 개발에 앞장설 겁니다.”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5’ 대동 부스에서 지난 10일 만난 원유현 대동 부회장(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