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폐장일인 30일 코스피지수는 2050대까지 오르며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 서울 여의도 본관에서 열린 폐장식에서 직원들이 색종이를 뿌리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