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지엔지, 계열사 주식 160만주 65억에 처분 입력2010.12.30 16:18 수정2010.12.30 16: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룸지엔지는 30일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를 위해 계열사 티모테크놀러지 주식 160만주를 65억2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카카오페이, 작년 영업손실 575억…적자 지속 [주목 e공시]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662억원, 영업손실 57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4.5% 늘었지만, 적자 흐름이 이어졌다. 같은 기간 순손실은 215억원으로 적자 폭은 줄었다... 2 '깜짝 실적' 발표한 LIG넥스원 8%↑…방산주도 일제히 강세 호실적을 발표한 LIG넥스원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다른 방산주도 덩달아 오르는 중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K-방산 육성'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회복된 분위기다.4일 오전 9시45분 현재 ... 3 [속보] 리플 20% 폭등, 2.78달러까지 올라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