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 김성균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0.12.30 16:41 수정2010.12.30 16: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범양건영은 30일 김성균·임연정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성균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김성균 대표이사는 현 범양건영 회장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대박 아니면 쪽박"…'불나방' 개미들 과감히 베팅한 곳이 2 오리온, 리가켐 지분만 1조...주가 재평가 받을까 [최만수의 스톡네비게이션] 3 '인플레 진전' 삭제에 월가 뒤집혔는데 파월 "단순 문구 정리"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