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과거 신인 시절 공개…통통+풋풋한 매력 '물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남자의 자격' 합창단의 사령탑 박칼린 음악감독의 과거 신인 연기자 시절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2011년 1월1일 방송되는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는 지금은 예능프로그램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톱스타들의 과거 예능 활약상을 담아 '톱스타 X-파일'을 준비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15년 전 아침드라마 ‘파리 공원의 아침’에서 천방지축 교환학생 역을 맡아 열연했던 박칼린의 모습이 전격 공개된다.
방송 전 공개된 사진 속 박칼린의 모습은 지금의 '칼마에'라는 별명이 무색할 만큼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이어서 좌중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일 오전 9시 35분 방송.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