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丹東)을 잇는 신압록강대교 착공식이 31일 단둥 랑터우(浪頭)에서 열린 가운데 공사용 바지선이 압록강에 교각을 세우기 위한 장비를 옮겨 싣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