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묘년(辛卯年)을 맞은 백화점들이 설 상품권 세트를 잇따라 출시한다. 2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직원들이 '설 상품권 프리미엄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