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첫 여성 대통령 취임 "성장 지속" 입력2011.01.02 17:12 수정2011.01.03 01: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신임 대통령(왼쪽)이 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의 대통령궁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셸 테메르 부통령과 함께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룰라 전 대통령이 이뤄 놓은 성과들을 더욱 공고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호세프는 브라질 공화정 역사 122년 만의 첫 여성 대통령이다./브라질리아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文, 이재명에 "통합 행보가 당 앞길에 중요" 당부 문재인 전 대통령은 30일 신년 인사차 예방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지금과 같이 극단적 정치 환경이 조성된 상황에서는 통합·포용 행보가 민주당의 앞길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문... 2 윤상현 "헌재, 尹탄핵심판 이미 결론 정해…국민은 공명정대 요구"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과 관련해 "헌법재판소가 이미 결론을 정해놓고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문형배 재판관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 3 "결국 답정너?"…토론회 주재하는 이재명의 정치적 노림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내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반도체 특별법 제정안'에 이른바 '화이트칼라 이그젬션'을 도입할지 여부를 놓고 다음 달 3일 열리는 당내 정책 디베이트(토론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