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1일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있다. 이 대통령은 3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운영 방향을 제시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