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하이닉스, 외국계 매수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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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가 외국계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다.
3일 오전 10시8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4.58%)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 8만주 이상의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D램 가격이 올 1분기 바닥을 형성한 후 나이키 곡선의 반등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올해 실적대비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3일 오전 10시8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100원(4.58%) 오른 2만5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통해 8만주 이상의 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하이닉스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실적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D램 가격이 올 1분기 바닥을 형성한 후 나이키 곡선의 반등을 할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올해 실적대비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 된 상태이기 때문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