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속보]대신증권은 5일부터 7차례에 걸쳐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연수원에서 ‘1월 파워재테크 특강’을 개최한다.5∼7일 3일간은 운송·인터넷·유통 등 세 업종의 상반기 업황과 유망 종목을 전망한다.17∼19일은 차트 및 보조지표를 이용한 기술적 분석 강의가,25일에는 주식워런트증권(ELW) 실전투자 강의가 이어진다.대신증권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매회 50명 선착순으로 지원을 받는다.문의는 홈페이지(www.daishin.co.kr)나 고객센터(1588-4488)로 하면 된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