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P그룹,조선부문 계열사 통합 입력2011.01.03 14:42 수정2011.01.03 15:0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경속보]SPP그룹은 조선부문 계열사를 통합해 ‘SPP조선’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3일 발표했다.SPP조선이 기존 SPP해양조선과 선박 블록을 제조하는 SPP정공을 흡수,합병하는 식이다.합병 후 사명은 ‘SPP조선’으로 유지하기로 하고,본사 소재지는 조선소가 있는 경남 사천으로 결정했다.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Fed 압박 나선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요구할 것" 2 SK하이닉스 나비효과…美증시 혼조세 출발 3 美, 주간실업수당 청구건 22만 3000건…6주만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