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내림세로 장을 끝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인 지난 30일보다 8.3원(0.73%) 내린 1126.5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