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 김홍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입력2011.01.03 15:56 수정2011.01.03 15: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선진은 이범권 대표이사가 사임함에 따라 이범권, 김홍국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홍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차세대 AI 주도주 양자컴"…'KOSEF 미국 양자컴퓨팅' 국내 첫 상장 키움투자자산운용은 양자컴퓨팅 산업을 주도하는 미국 기업들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 ‘KOSEF 미국 양자컴퓨팅’을 17일 상장했다.아이온큐를 비롯한 양자컴퓨팅 관련주에 대한 관심... 2 "엔비디아에 월배당까지"…'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 ETF' 상장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와 미국 장기채에 함께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엔비디아미국채커버드콜밸런스(합성)’가 17일 상장됐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비중까지 담을... 3 하나證, 삼성 이어 하나자산운용에도 OCIO펀드 투자자문 하나증권이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하나자산운용에도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펀드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자문한다. OCIO 시장에서 법인의 확정급여(DB)형 퇴직연금을 공략하기 위해 자문형 OCIO 펀드를 중심으로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