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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아나운서, 발음 틀리면 벌금 최소 1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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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아나운서, 발음 틀리면 벌금 최소 170만원
    중국 국영방송인 중국중앙방송(CCTV) 아나운서들이 틀린 발음을 할 때마다 벌금을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CCTV 소속의 한 아나운서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공개된 사진에는 아나운서들이 평소에 연습하는 발음원고가 담겨 있다. 원고지에 적혀 있는 글자들은 일상적으로 자주 쓰는 단어들이지만 표준 발음은 일반인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발음과 다르다.

    그의 글에 따르면 방송국에서 아나운서들에게 가장 중요시하는 것은 단어의 '정확한 발음'인데, 틀릴 경우 최소 1만위안(170만원)에서 최대 4만위안(680만원)까지 해당 아나운서와 담당 프로듀서에게 벌금형이 내려진다.

    원고를 본 네티즌들은 "발음원고를 시험한 결과 정말 어렵다"며 “우리가 평소에 하는 발음들도 부정확한 것들이 많은데 이를 정확히 소화해내는 아나운서들이 대단하다"고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 아나운서의 트위터에 접속한 동료 아나운서들 역시 "아나운서는 직업상 대중들에게 정확한 발음으로 소식을 전달해야 되기 떄문에 방송 시작 전에 모든 음을 체크하는 것은 기본이며 사전 지참은 필수다"고 댓글을 통해 밝혔다.

    [온바오 남서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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