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프코 아시아 테크놀리지펀드 III는 4일 뉴그리드 보유 지분 1.41%를 (주)스맥에 장외매도해 지분율이 기존 10.22%에서 8.81%로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