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지난 4분기 깜짝실적 전망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2분 현재 현대중공업은 전날보다 2.53% 오른 44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승현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 증가한 6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967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