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세뱃돈 디지털상품권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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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홈플러스는 설 명절(2월3일)을 앞두고 전국 121개 점포 고객센터에서 소비자가 원하는 이미지와 덕담,금액 등을 넣어 맞춤형으로 제작해 주는 ‘세뱃돈 디지털상품권’을 6일부터 선보인다.
홈플러스는 소비자가 가족사진 등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USB로 제출하면 즉석에서 맞춤형 상품권을 만들어 준다.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과 덕담 샘플도 다양하게 준비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상품권을 디자인할 수 있게 했다.이 상품권은 홈플러스 매장 뿐 아니라 예스24·교보문고(서적),해커스챔프스터디·에듀박스(어학),기탄상상몰(교육) 등의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결제할 수 있고,재충전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세뱃돈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000원어치 상품권을 주고 추첨을 통해 모두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즉석 스크래치 복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홈플러스는 소비자가 가족사진 등 원하는 이미지 파일을 USB로 제출하면 즉석에서 맞춤형 상품권을 만들어 준다.연령층에 따라 선호도가 높은 디자인과 덕담 샘플도 다양하게 준비해 소비자들이 손쉽게 상품권을 디자인할 수 있게 했다.이 상품권은 홈플러스 매장 뿐 아니라 예스24·교보문고(서적),해커스챔프스터디·에듀박스(어학),기탄상상몰(교육) 등의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결제할 수 있고,재충전으로 반영구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홈플러스는 세뱃돈 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2000원어치 상품권을 주고 추첨을 통해 모두 5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하는 즉석 스크래치 복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