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유니텍전자, 전·현 대표 등 횡령설 등 부인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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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전자가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과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 부인하는 답변을 내놓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니텍전자는 전날보다 13.79% 오른 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텍전자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해 관련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서도 "현재 최대주주인 (주)블루스톤컴퍼니와 소유주식(120만주)에 대해 지분 매각과 관련한 논의는 했으나 현재 유보상태이며, 매각과 관련해 현재 논의 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4일 오전 9시40분 현재 유니텍전자는 전날보다 13.79% 오른 4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텍전자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전·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배임설에 대해 관련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대주주 지분 매각설에 대해서도 "현재 최대주주인 (주)블루스톤컴퍼니와 소유주식(120만주)에 대해 지분 매각과 관련한 논의는 했으나 현재 유보상태이며, 매각과 관련해 현재 논의 되고 있지 않다"고 답변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