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세계인이 물 다음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음용수로, 한국인 역시 한 사람 당 연간 350잔을 마실 정도이다. 하루 적당량의 커피는 장수의 비결이 되기도 하며, 최근 커피 마시는 문화는 심리적인 안정을 가져다준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커피 취향은 믹스커피라지만, 국내에서도 커피 문화가 발달하면서 집안에 카페와 같은 공간인 ‘홈카페’를 꾸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원두의 향과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고, 무엇보다도 밖에서 사먹는 비싼 커피 값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경닷컴에서는 이러한 홈카페 문화의 활성화를 위하여 로미커피(대표 배은숙 http://www.romicoffee.com)를 한경닷컴 비즈파트너로 선정하였다. 한경닷컴에서는 미래발전 가능성과 소비자의 신뢰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여, 파트너쉽 제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향상,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로미커피는 시중의 질 낮은 커피가 아닌 최고급 커피재료를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많은 커피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로미커피는 한경닷컴과 함께함으로써 국내 홈카페 문화 활성화에 더욱 힘쓰게 되었다.

로미커피는 2009년 12월 지마켓과 11번가 등 오픈마켓을 통해서 판매를 시작, 많은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2010년 로미커피만의 쇼핑몰을 오픈하게 되었다. 시중에는 많은 커피재료들이 있지만, 커피는 원산지와 로스팅기법, 보관방법 등에 따라 그 질과 맛이 천차만별이다. 로미커피는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 낮은 재료가 아닌, 고급 커피재료만을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 신뢰도가 매우 높다.

커피는 고급 수입커피로 독일산(j.j.Darboven사)과 일본산(UCC사)을 취급하고 있으며, 국산커피로는 믿을 수 있는 kaffa coffee사 커피를 다루고 있다. 커피뿐만 아니라 가정용커피머신을 포함한 커피기구류와 파우더, 커피시럽, 소스, 유제품과 휘핑기까지 함께 판매하고 있어, 한 번에 홈카페에 필요한 모든 것을 쇼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로미커피는 커피뿐만 아니라 허브티, 홍차 등 각종 티(tea)와 쥬스원액, 스무디도 판매한다. 티(tea) 종류는 고품격 브랜드인 미국산 ‘트리니다드’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데, 트리니다드는 국내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하여 고급호텔 곳곳에 납품되어지고 있는 브랜드로, 은은한 향과 깊은 맛이 일품이다. 또한 간편한 티백으로 고품격의 향과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레볼루션티도 판매 중이어서, 회사 등 밖에서도 향긋한 티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로미커피는 시중 카페에서 볼 수 있는 모든 메뉴를 고루 갖추고 있어, 기호에 따라 집에서 저렴하게, 더 신선하게 홈카페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 로미커피는 더 완벽한 홈카페 재연을 위해서 테이크아웃용 종이컵과 투명컵까지 꼼꼼하게 구비하고 있어, 출근길 갓 내린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느끼는 여유도 즐길 수 있다.

꼼꼼하게 고를수록 더 깊은 향과 맛을 즐길 수 있는 커피. 로미커피와 함께 좋은 커피를 고르는 방법을 터득하여 알차고 경제적인 커피문화, 나만의 홈카페를 즐겨보길 바란다.